무신, 선수들이여 ‘KO를 즐겨라’

  

대회 당일 최고의 KO상 선정 보너스 머니 지급


지난 6월 제1회 무신대회에서 권민석(왼쪽)이 권아솔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격투기대회 무신이 KO를 위해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무신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참가자 18명의 선수 중 가장 멋진 경기를 펼친 선수에게 최고의 KO상과 함께 보너스 머니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은 당일 대회장에 참석한 기자단의 투표로 시상자가 선정된다.

김범석 MXM 대회운영 본부장은 “이번 대회부터 베스트 KO상 등 선수들의 열정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이로 인해 선수들의 열띤 경쟁을 도모하고, 여느 대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의 주최사인 MXM은 아직 정확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김민선 대리는 “이번 보너스 머니는 승리수당과는 별개로 지급되는 상금이다. 미국의 UFC에 견주면 작은 금액이지만 선수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될 만한 금액”이라고 귀띔했다. UFC는 매 대회마다 ‘최고의 승리상, 오늘의 KO상, 오늘의 서브미션상’을 수여한다. 이 상을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6만 달러(약7천5백 만원)의 보너스가 지급되고 있다.

무신 제2회 대회는 오는 2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현재 권아솔, 오두석, 버터빈, 최두호 등이 경기를 확정지은 상태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신 #격투기 #태권도 #택견 #김성량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 머니

    백말이 불어..............파으트머니 많이 올리면 성공합니다. 아님 뻔 하져 ㅎㅎ

    2009-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