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최고의 ‘몸짱’ 해수욕장에 뜬다
발행일자 : 2009-07-02 15:11:36
<무카스미디어 = 김성량 기자>

미스터유니버시티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려

지난해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미스터유니버시티선발대회 경기 장면
대학 최고의 ‘몸짱’들이 대천해수욕장으로 모인다.
대한보디빌딩협회(회장 김남학,이하 KBBF)는 오는 12일 열리는 ‘2009년도 미스터유니버시티선발대회(이하 미스터유니버시티)’를 충청남도 대천해수욕장 해변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기기간에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 대해 창용찬 KBBF 홍보부장은 “머드축제추진위원회에서 먼저 대회를 함께 하자고 제안해 왔다. 협회로서는 머드축제와 보디빌딩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선수들이 많은 관중 앞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지해에 이어 올해도 기꺼이 승낙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스터유니버시티는 국내 대학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는 총 8체급으로 나눠 진행되며, 체급에 상관없이 최고의 1인(미스터유니버시티)을 선발하게 된다. 미스터유니버시티에게는 1백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고,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7십만원과 3십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스터유니버시티 외에도 ‘제4회 미즈보디빌딩대회(이하 미즈대회)’도 함께 열린다. 미즈대회는 -52kg급과 +52kg급으로 나눠치러지며 우승자에게는 5십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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