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 회장, IOC 위원 자격 복귀
발행일자 : 2010-02-08 16:56:23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2018년 평창올림픽 유치와 2020년 태권도 올림픽 잔류에 큰 도움 예상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68)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에 1년 6개월 만에 정식 복귀했다. IOC는 8일 캐나다 밴구버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에서 이 회장의 복귀를 최종 결정했다. 이는 IOC 윤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집행위원회 첫 날 첫 안건이 바로 이 전 회장의 IOC 위원 자격 복귀 문제였다.AP통신 등의 외신들도 일제히 2018년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태권도의 2020년 올림픽 잔류가 결정되는 2013년 IOC 총회에서도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로서 한국은 문대성 IOC 선수위원을 포함해 총 두 명의 IOC위원을 보유하게 됐다. 큰 틀에서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어찌됐건 태권도로서는 큰 우군을 얻은 셈이다.
이 전 회장은 1996년에 IOC 위원으로 선출됐다. 하지만 2008년 7월에 조세포탈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직후 본인의 IOC 위원 자격을 정지시켜 줄 것을 스스로 요청했다.
한편 IOC는 이 회장의 IOC 위원 자격을 복귀시켜주는 대신 5년 이내에 IOC 내 어떤 분과에서도 주요 보직을 맡을 수는 없도록 제한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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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연맹 스폰도 그만하는데 얼마나 연맹 가치가 떨어졌으면 삼성이 손을 땠을까?
연맹이 삼성한테 돈 받아서 자기들 맘대로 썼으니까 그렇지. 후원이 꽁자 돈인줄 아는 정말 무개념 연맹2010-02-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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