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맥스 코리아 2010 개최 무산
발행일자 : 2010-06-07 10:07:08
<무카스 = 김현길 기자>

K-1 월드 맥스 파이널 16 진출자를 뽑는 'K-1 맥스 코리아 2010'의 개최가 무산됐다.
K-1 맥스 코리아의 주최사인 FEG KOREA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6월 초 치러질 예정이었던 'K-1 맥스 코리아 2010'를 격투기 시장의 침체로 인한 대회 흥행의 부담 등의 이유로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당초 9월 예정이었던 'K-1 월드 맥스 파이널16'의 일정이 갑작스럽게 7월로 앞당겨지면서 국내 토너먼트 개최 무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K-1 맥스 코리아 2010'에는 지난 4월 토너먼트 진출자 트라이 아웃을 통해 지난 해 챔피언 임치빈과 함께 김세기, 최우영, 이성현으로 구성된 4강 토너먼트와 슈퍼 파이트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로써 7월 일본에서 열리는 K-1 월드 맥스 파이널 16의 63KG급과 70KG급 모두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다.
한편 9월에 열리는 K-1 월드 맥스 파이널 16 2번째 대회의 경우에는 한국 추천 선수 자격으로의 대회 출전을 주최측과 협의 중이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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