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대도 전자호구 첫 날, 선수들의 반응

  


대도전자호구가 공식 사용된 가운데 2일 경북 구미의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KBS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이하 코리아오픈대회). 대도사의 전자호구를 착용한 채 경기를 치른 선수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한국에서 데뷔전을 치른 대도 전자호구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있는 그대로 담아봤다.

김제시청 김진경

“득점이 너무 쉽게 잘 들어갔어요. 다른 시합 때보다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어요. 제가 직접 파고들어가서 득점을 빼내는 성취감이 있는 경기였죠. 점수도 많이 빼앗겼어요. 하지만 그만큼 점수도 많이 냈죠. 굳이 지금까지 써본 전자호구 제품들과 비교를 한다면, 이중에 대도가 가장 나은 것 같아요. 강도감지호구는 득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점수들이 잘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한국체육대 3 이승원

“전자 호구라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일반호구랑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라저스트 전자호구와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라저스트는 정확히 때렸다고 생각해도 잘 안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반면 대도 전자호구는 대도는 득점하기 비교적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대도 전자호구의 장점은 점수가 비교적 정확히 측정된다는 것이고 단점은 너무 쉽게 양 선수의 공격이 점수로 이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지금까지 써본 전자호구 중에 KP&P사에서 제조한 전자호구가 가장 낫다고 봐요. 그 이유는 정확히 때렸다고 생각한 공격들만 점수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한국가스공사 이순길

“스치는 발에도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점수가 잘나온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되면 득점이 많이 나오니까 선수들이 더 탄력적으로 경기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죠. 적극적으로 경기를 임하게 되었구요. 개인적으로는 KP&P 전자호구와 대도사 전자호구의 우월을 가릴 수가 없네요. 반면에 다른 전자호구들은 적극적이고 다양한 기술을 선사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임철호

“저에게 맞는 전자호구는 대도호구라고 생각해요. 기술적으로 얘기하면 이번 경기에서 대도 호구의 경우에는 뒤차기가 정확히 득점 부위에 맞아야 들어갔습니다. 빠른 발차기 득점도 잘 들어갔구요. 장점을 꼽자면 정확한 공격에 정확한 득점으로의 연결이었던 같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견제발을 상대에게 뻗었을때 약한 강도에서도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발차기가 아닌 밀기에 득점이 들어갔던 부분은 시정이 필요합니다.”

영천시청 배대열

“짧게 얘기하면, 선수들이 경기 할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득점이 그만큼 잘나온 다는 것이죠. 아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경기 중에 정체 불명의 내려찍기에 득점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어요.”

용인대학교 이수지

“비록 제가 우승은 했지만 대도 전자호구의 장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돌려차기는 안 들어가고 견제발은 잘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견제발을 못하는 선수가 불리했던 것 같아요. 바로 이것이 단점 같습니다. 해외 선수들은 견제발 사용을 잘하는데 한국선수들은 연결발차기나 정확한 돌려차기 득점 연결이 장점이기 때문이죠. 툭툭 건드려도 들어가는 득점은 시정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취재 : 박정민 PD)
#코리아오픈 #대도 #전자호구 #대태협 #KTA #태권도 #정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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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돈 돈

    대도회사---------- 발등센서와 호구 ,기따구로 만들어서 팔려고 하지? 잉?
    태권도 발전위해 잘좀 만들어!

    2010-09-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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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득점 심판도 문제

    !!!!!!!!!심판도 얼굴은 마찬가지 뭐야!!!!!!!!! 대체 뭘보고있는거야 !!!!!!!!!!!!!!!!!!!!!!!!!!!!!!!!!!!!!!!!!!!
    !!!!!!!!!!!!!!!!!!!!!!!!!!!!!놀러온거야!!!!!!!!! 심판보러온거야!!!!!!!!! 얼굴좀 잘봐!!!!!!!!!!!!

    2010-09-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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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판독

    얼굴부위 비디오판독제대로 안나온다. 심명구감독관만 제대로 보시고 나머지는 완전 꽝!!!!!
    ! 얼굴 부위 감독관 문제 많이 있습니다. 비디오판독 감독관 도 로비해야하나....

    2010-09-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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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도 반성하라

    남윤배 경기 TV중계를 보아라 멋있는 뒷차기 점수가 왜 안들어가? 돌려차기도 안들어가
    상대방 기술을 보아라 앞발 견제 발만한다. ㅋㅋㅋㅋ 무조건무조건이야 득점 득점
    태권도야 뭐야!!!!!!!!!!!!!!!!!ㅋㅋㅋㅋㅋ

    2010-09-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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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었다

    네가 태권도 인이지만
    태권도 TV를 보아도 재미었다 대도회사 정말 아니다.
    강도감지 호구가 났다

    2010-09-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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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호구발전을위하여

    전자호구 시행은 무조건 좋지만 ,,,,1등은 kp회사제품-이유
    전자호구와 심판참여, 태권도의 고난도 회전기술 뒷차기 바람개비(턴) 뒤후리기 등을 많이 발휘 할수 있기때문이다. 대도,라저스트는 스치는 득점이 너무 많다. 태권도 발전에 바람직하지 못하다. 컷트발이나 견제발은 득점이 아니다. 밀어서 넘어뜨리면 모를까? 또 허리아래차면 무조건 경고죠야 한다. 기술방해요인이된다. 얼굴비디오판독도 공개해야한다. 문제가많다.감독관 아니면 헤드에 센서 사용 심판참여 하던지, 강도호구처럼 얼굴앞면 작게헤드기어만들어서 어느회사던지 잘좀 만들어서 태권도 발전하기를 바라며 ,,,,,,,,,,,,,,

    2010-09-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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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123

    오늘 대도 전자호구 입고 시합 뗫는데 좀 무거운거 빼면 완전 좋음..!!

    2010-09-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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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호구의 시작은 태권도겨루기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는 논점에서 출발해야한다. 겨루기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연구없이 제데로 된 호구가 만들어질까?

    2010-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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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바보들은 비판은 없야? 좋기만하더냐? 점수가너무잘들어간다는것은 너희들이 스치도 점수를 빼앗긴다는 뜻이잖아 무조건 발많이 차는 놈이 이기겠네

    2010-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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