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UFC와 4경기 연장계약 서명
발행일자 : 2011-01-10 20:37:37
<무카스뉴스 = 김현길 기자>

동양인 최초로 UFC에서 5연승을 거둔 '스턴건' 김동현(29, 부산팀매드)이 웰터급 챔피언 도전에 한걸음 다가섰다.
김동현의 매니지먼트사 IB스포츠는 10일 “김동현은 UFC와 1경기 대전 계약이 남아있으나 이번 경기 승리 직후에 UFC로부터 4경기 계약 연장 오퍼를 받았다”며 “만족할 만한 수준의 계약조건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은 1경기는 자동 소멸되고, 다시 4경기를 확보하게 됐다.
챔피언 도전을 향한 발판을 마련한 김동현은 “올해 목표였던 UFC와의 재계약, 1년에 4경기 소화 등 몇 가지 목표가 있었다”며 “그중 한 가지 목표가 이뤄져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UFC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팬들에게 더욱 더 인정받는 파이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08년 한국인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은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제이슨 탄(26, 영국), 맷 브라운(28, 미국), T.J 그랜트(25, 캐나다), 아미르 사돌라(29, 미국), 네이트를 등을 차례로 꺾으며, 5승 1무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김동현의 다음 경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2일 ‘UFC125’에서 부상여부와 무릎상태에 따라 경기가 결정될 전망이다.
[무카스 뉴스 =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작성하기
-
화이팅 김동현선수
2011-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김동현선수 언제나 화이팅이구요 영리하면서 지혜로운 경기 너무 잘보고있어요 멋집니다
2011-0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김사랑 선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2011-0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