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련생도 문제없어… ‘줄넘기’로 도장경영 새바람
발행일자 : 2011-08-05 19:38:33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인턴기자>


남중진 관장이 강의하고 있는 모습
“무술?” “남자 아이들만 배우는 거 아냐?!”
아직도 자녀를 둔 학부모는 무술 수련은 남자 아이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 과격하거나 남자아이들 기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 도장운영시스템이 남자 수련생 기준에 맞춰진 경향이 많다는 의견이 있다. 많은 학부모들은 활동성이 강한 ‘남’ 수련생에 치여 ‘여’ 수련생은 수련에 불편함을 겪는 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여아를 무용이나 줄넘기전문학원 등 비교적 과격하지 않고도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학원에 보낸다.
일선 무술 지도자들은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여’수련생을 모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런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무술도장에서 여자 수련생도 즐겁게 땀 흘리며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일반적인 학부모의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들로 여겨진다.
일반적인 학부모의 인식은 바꾸기 쉽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지도자는 꾸준한 노력과 자기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말뿐인 교육은 오래갈 수 없는 법이니 말이다.
■ 어떤 방법들로 '女'수련생을 모집할 수 있을까?
줄넘기로 수련생과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중진’ 관장(세계태권줄넘기협회장)은 이 문제의 해결방안 중 하나로 ‘즐거운 줄넘기’(줄넘기 특강)를 택했다. 실제 남관장은 줄넘기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무술 수련에 다소 거부감이 있는 '女'수련생의 마음을 잡은 건 바로 ‘즐거운 줄넘기’덕분이다. 흥미로운 줄넘기 교육을 통해 무술 수련을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무술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져 자연스럽게 도장 등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 ‘즐거운 줄넘기’란 무엇인가?
줄을 이용한 다양한 동작에 무술을 접목해 무술에 대한 친근함이 들 수 있도록 해준다. 음악과 함께 개인이 할 수 있는 줄넘기부터, 2인 1조 짝 줄넘기, 긴 줄넘기를 이용한 지르기,발차기, 격파 등 대부분 음악을 접목해 리드미컬 하게 줄넘기와 무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한 장기적 교육도 가능하다. 이런 수련프로그램을 통하여 女수련생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다이내믹한 연출로 유품자 시범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특강반을 활용하여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여자수련생 만을 위한 줄넘기수업 아닌가?
대답은 'NO' 이다. 1년 이상의 줄넘기수업 커리큘럼으로 남자 수련생에게도 목적의식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줄넘기와 시범, 줄넘기와 함께하는 태권무 등을 통해 수련생에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다. 이는 곧 경영적 욕구충족으로 이어진다.
■기대효과는?
줄넘기와 무술을 접목했기 때문에 무술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진다. 그래서 특강으로 인한 부가 수입 창출 뿐 아니라, 특강 수강인원이 고스란히 신규입관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수련생의 만족도가 올라가 퇴관이 줄어드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남중진 관장은 그동안 연구해온 다양한 줄넘기 지도법에 대해 ‘모든 것’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3일 세계무술연맹과 손성도도장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무술도장 경영세미나’에서 노하우 공개한다.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일선 도장의 도장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남 관장이 그동안 직접 활용했던 홍보 인쇄물과 현수막 까지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선도장의 도장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남중진 관장은 태권줄넘기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인기 프로그램인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흥겨운 음악과 줄넘기를 통해 태권도의 다양함을 선보여 일반인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Top40에 진출한 바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인턴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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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 성도 박사의 글에는 왜 항상 덧글이 없는건가 ??????? 무엇인가 구린게있나
2011-08-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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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복은 벗고 줄넘기하시길.....누구는 이벤트 (감동의 발표회) 연출 ....그럼 소는 누가 키우냐고 소는 (불상한 태권도)
2011-08-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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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도장이..언제부터 체육센터가 되서.ㅋㅋ
덕분에 저는 도장이 잘되고있습니다.
주위에 태권도장들이 음악줄넘기 영어태권도. 하는바람에..
저는 진짜...행복하게관원생을 받고있습니다.
도를 가르치는곳에...도를 진심으로가르치고 바른것을 가르치고..
땀의 소중함을 일껴주십시요..
이시대는 그런아이들을 원하고있습니다. 땀의 소중함
놀이문화보단.. 운동을 왜해야되며.. 운동을 통해 무얼깨달아야 하는지...
2011-08-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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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저거.. 몇개월 안가던데..
2011-08-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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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장을만드시죠
2011-08-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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