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계 새 시대…무술 전공생을 통한 소통이 시작된다

  


무술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장차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대학생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연구와 고민을 해야 하며,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 또 이들의 참신한 생각과 젊은 에너지를 활용해야 한다.

기성세대들을 위한 정보와 커뮤니티는 잘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대학생이나 젊은 층을 위한 콘텐츠는 한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대학생들이 의견과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반적인 매스미디어와 커뮤니티에는 대학생과 젊은 층의 관심도가 높다. 하지만 무술계는 예외이다. 그들이 관심 있어 하는 소식이나 정보가 미흡하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한다.

이들을 이어줄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무카스미디어>는 미래 무술계를 이끌어갈 대학생의 맑은 생각과 이야기를 통해 무술계의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든다. 바로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서이다.

대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무술계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통해 침체되고 있는 무술계의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대학생 기자단은 이 시대 무도인 젊은이를 대표해 무술계의 변화에 앞장설 것이다.

총 10명을 선발하는 ‘무카스 제1기 대학생 기자단’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취재를 하게 되며 무카스미디어를 통해 기사와 영상을 연재하게 된다.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발굴한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그들이 말하는 무술계의 문제점을 들어보고 해결방안과 제언을 통해 현 무술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해 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무카스>는 대학생 기자단의 편집의 자유를 제공하기위해 ‘자체편집부’를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무술계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무카스미디어 한혜진 편집장은 “자유로운 대학생의 생각을 통해 기성세대들에 고정관념을 깨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유롭지만 정확한 사실을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판단함으로서 기성세대와의 교감을 시도하도록 멘토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도 있을 것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소통이 이루어짐에 따라 서로간의 의견차이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동의 목적’을 가고 서로 이해하며 토론하는 문화를 만든다면, 지금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기존 무술계 선배들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젊은 대학생들이 의견을 나누고 교류하면서 만들어진 시너지 효과는 미래의 무술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무카스미디어 이승환 대표이사는 “미래 무술계를 혁신적으로 바꾸려면 지금 대학생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무술계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생각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대학생 기자단이 젊은이를 대표해 현 무술계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어떻게 세상과의 소통을 이루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카스>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제1기 무카스 대학(원)생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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