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골조 마무리… 29일 상량식 개최

  


2012년 초 태권도원 태권도경기장 조성 현장의 전경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태권도원이 윤곽이 확실하게 들어났다. 골조공사를 마무리 짓는 상량식이 오는 29일 태권도원 건립 현장에서 국내 태권도 단체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상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과 국기원 강원식 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 무주군 홍낙표 군수, 시공사인 상성물산 사업본부장 등 태권도 단체와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 배종신 이사장은 “이번 상량식이 세계 태권도 교육과 수련 그리고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태권도원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날 상량식에 앞서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태권도협회 등 국내 태권도 단체 관계인사 60여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다. 태권도원의 건립현황을 설명하고, 현장투어를 통해 ‘태권도원’ 조성현장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권도원은 2013년 9월 개장을 목표로 2012년 6월 현재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무카스 U-포터 = 조세희 기자 ㅣ sehe54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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