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주짓수 ‘공권유술’… 미국서 인기 날로 높아져

  

3월 1일~2일 라스베이거스 ‘2013 카마 공권유술 오픈세미나’ 개최



한국형 주짓수로 날로 국제적으로 인지도와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공권유술’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공권유술협회(회장 강준)는 오는 3월 1일부터 양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2013 KAMA 공원유술 오픈세미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를 주최한 KAMA(카마)는 미국 내 한국 무술의 기술보급과 마케팅정보를 제공하는 단체이다.

이번 세미나는 특별 오픈세미나인 만큼 무료로 진행된다. 무술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국 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태권도장이 최근 몇 년 전부터 타무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한국형 주짓수인 ‘공권유술’에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공권유술 강준 회장은 “10년 전에 미국에 공권유술을 보급하려고 무진장 애를 썼지만 무관심으로 실패했다. 그런데 작년부터 미국 곳곳에 한인 무술지도자들이 세미나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 도장 경영은 어려워지고 UFC 인기로 그래플링 수요가 늘어나자 한국형 MMA 공권유술을 찾고 있다”고 변화하는 미국 무술시장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미국뿐만 아니라 독일, 스페인, 러시아, 중국, 호주 등 각국에 전파되어 있다. 내가 자랑하기 그렇지만 정말 인기가 좋다”며 “한국의 정서와 문화가 스며들어 있어 태권도를 배운 외국인들도 예의와 존경,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며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카마 오픈 세미나를 마친 후 지난 해에 첫 세미나를 열었던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현지 무술 지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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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직도 밑에 처럼 사이비 타령하는 하는 애들이 있네

    2013-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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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닥...

    이미 그 실전성으로 UFC에서 검증받고 세계적으로 그래플링의 대세인 레슬링과 주짓수가 퍼져있는 미국과 유럽인데... 한국식mma라고 해서 홍보하려는건 쪽팔리는 일이다. 사이비 무술일뿐.

    2013-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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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

    대단하구만..

    2013-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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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소년

    한국 자생무술로서 이렇게 나날이 성장하는 공권유술...멋지십니다.

    2013-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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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같은 한국인으로서 한국 무술가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13-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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