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드FC 계체 하루 앞둔 얼짱 파이터 박지혜 모습

  


군살 하나없는 잘록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는 박지혜 [사진=로드FC]


얼짱 파이터로 격투계에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박지혜가 대회를 앞두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오는 2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여성파이터인 박지혜는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지혜는 프로 데뷔전 계체량을 하루 앞두고 군살 하나없는 잘록한 바디라인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혜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결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팀포마 윤철 감독은 "박지혜가 하던 일도 그만 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하루의 훈련량만 해도 최소 8시간 이상이다. 데뷔전인 만큼 실력으로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혜가 데뷔전을 치르는'굽네치킨 로드FC 021'은 서두원의 '페더급 챔피언도전'과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 전'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되어 있다.

경기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2월1일 오후 8시부터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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