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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태권도 명문大 A감독 ‘제명’… 왜?
발행일자 : 2016-01-25 18:26:05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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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대 선수 장학금 및 훈련비 특정계좌 운영 적발… 상당금액 개인유용
국내 태권도 명문대학 A감독이 제명됐다. 선수들의 장학금과 훈련금 등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 때문이다. 이에 관리감독 하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제명’을 결정했다. 당사자는 일정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제명’ 결정에는 ‘불복’했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 KTA)는 지난 11일 법제상벌위원회(위원장 김대용, 이하 상벌위)를 열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비리센터를 통해 사전조사를 통해 비위혐의 사실이 밝혀진 K대학 A감독 외 3명에 대해 상벌 심의를 열었다.
스포츠비리센터 조사에 따르면, A감독(38세)을 포함한 전현직 지도진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약 5년간 선수 장학금, 전국체전 훈련비, 각종 기부금 등 3억5천3백여만 원을 특정 계좌에 관리했다. 이 중 1억4천7백여 만 원은 전현직 지도진의 용돈과 식사비 등 개인적으로 1천6백만 원은 담당교수와 심판 등 접대비 등으로 사용된 사실로 밝혀졌다.
KTA 상벌위는 스포츠비리센터 조사와 심의 등을 토대로 착복 및 횡령 혐의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최종 제명이 확정되면, KTA에서 취득한 모든 자격이 취소되고, 회원 자격이 박탈돼 공식적인 지도 활동은 불가능하다.
여기에 이 대학 코치 B씨는 일부 혐의에 가담된 것으로 보고 자격정지 1년을 처분했다. 이 대학 전 감독 C씨는 이미 그만둔 상태지만 역시 재직기간 중 비위 사실 혐의에 직접적으로 연류돼 이번 상벌위 출석요청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미국 체류 중인 관계로 심의를 귀국하는 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KTA는 전했다.
A감독은 지난 연말까지 국내 명문 태권도대학 감독과 국가대표팀 코치를 겸직했다.상벌위 심의를 앞두고 지난 연말 모든 직을 자진 사퇴했다. KTA는 이 같은 중대한 사실을 인지하였지만, 그동안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KTA 전·현직 상임심판 두 명도 징계 처분을 받았다. A감독이 관리하던 특정계좌에서 상임심판으로 활동하던 D씨(심판분과 전 부위원장, 50세)와 E씨(전 상임심판, 47세)에게 접대 사실이 밝혀졌다며 역시 자격정지 1년이 주어졌다.
중징계를 받은 네 명은 모두 KTA 재심을 요청한 상황. 일부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이고, 심판들은 접대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곧 KTA는 재심의를 할 계획. 만약 이 결과를 또 수용하지 않으면, 3심은 대한체육회 상벌위원회에서 다뤄진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K대학 졸업생 학부모 F씨가 A감독의 비위혐의를 스포츠비리센터와 경찰 등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민원을 접수 받은 스포츠비리센터는 수개월 동안 해당 통장 내역을 추적해 비위혐의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현재 인천 삼산경찰서에서도 A감독이 학부모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집중 수사 중에 있다.
태권도 명문대학의 비위사실이 확인되었지만 태권도계는 쉬쉬하는 분위기다. KTA도 이번 상벌위원회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비공개가 원칙이라는 것. 본의 아니게 잡음 없이 조용히 일을 처리할 계획이었다. 오히려 이 때문에 태권도계에서 갖가지 설화가 난무하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현재 다른 대학뿐만 아니라 전국 각 태권도 선수단의 장학금, 훈련비, 기부금 등의 불투명한 회계 처리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미 부도덕하게 비용을 처리한 팀에서는 남 일이 자신의 일이 될 수 있기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새해벽두 엘리트 태권도계에 적지 않은 파문이 예상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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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감독 영구제명 구속
2016-09-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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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돈파티라! 태권도의 병폐를 행하셨구나 ㅉㅉㅉ
2016-02-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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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하시길
2016-02-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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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군
2016-02-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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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은 대한태권도협회 법제상벌위원회결과를 올린것이지 개인적인 사담을 올린건 아니지요?
2016-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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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난 졸업생이야.
우리 지난 번에도 그 사람이 시켜서 글올린적 있자나?!
자꾸 이러면 더욱 명예만 실추될 뿐이야.
후배들을 위해 명확히
그리고 투명하게 운동하자
부모님의 주머니를 생각하여 부패되지 않은 스승밑에서 전념하자.
가슴에 손 얹고 하늘 한 번 쳐다보거라.2016-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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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니까 쓴거겠지
2016-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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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나라 태권도명운 용인대 경희대가 쌍두마차인데 비리 없는데가 있나요?
없어질건없어져야지만 아직 정확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은것같은데.. 좀 성급한 면이 있는것같아요2016-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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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갱희대야.. 또? 할말이 없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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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지도못하면서말함부로하시는건아닌것같습니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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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자들이란 그사람들 얘기짓접들어보지도 않고 막 지껄이네ㅋㅋㅋㅋㅋ 좀 제대로 알아보고 기사를 쓰던가 이래서 기자들이 욕먹는거에요 알아요? 증거도 없고 저게 맞다는 증인도 없는데 왜 쓰는건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들 잘좀 합시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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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날리지마라 기사충들아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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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이런 기사 쓰는거 아닙니다.
이사실 아니면 나중에 뒷감당 어떡해 하실려고 그럽니까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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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지도 않은 기사 때문에 이 기사에 당하는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확실하지 않은 기사는 안좋다고 봅니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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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무엇인지 알고싶을 뿐이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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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에. 잘못 알려졌고 정확하지않은 내용들때문에. 과장되어봉는것도있어보이는대요..
이기사내용에따르면 비리문제가 부당한건 사실이지만. 다름 잘못과장된오해때문에. 다른사람들이피해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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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기사쓰지 맙시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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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완전 순 엉터리기사구만 확실히 조사하신건 맞으신가요.. 제가아는소리와는 전혀다른데요..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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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도 모르고 겉만 보고 판단하여
이런근거없는 기사를 보고
안좋게또는이상하게
비판하지맙시다.....사실무근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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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조사한거 맞습니까? 기사좀 똑바로 듣고 올리지?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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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기자님멋대로생각하고판단하는건지 그럴꺼면기사를쓰지말고소설을쓰시길 근거없는말좀그만해요 잘알지도못하면서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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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하는게 기사입니까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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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런하는거 아닌것 같습니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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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면 과장되게 쓰시지도 마시고 아예 글을 올리지말아주세요.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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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기사쓰는거아닙니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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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듣고 과장해서 쓰지마세요. 과장해서 쓴 글 하나 하나가 태권도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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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도아니면서 왜 이런글을 올려요 ??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기사올리지마세요
그리고 언급하지마세요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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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없는 사실을 주작하면서 말하지마시고 그냥 제대로좀 알고말하세요 .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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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아닌글은 쓰지맙시다. 정확하게 알지도못하면서 과장하면 당사자는어떻겠습니까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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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알 권리는 있지만 허위 사실을 보고 듣는 호구는 아닙니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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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만 해주세요.. 거짓된말은 하지말아주세요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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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기사 쓰지 마세요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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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닌 글은 쓰지도말고 언급도 말아주세요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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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누구나 이상한사람 만들 수 있는데 정말 사실인 것인지가 의문입니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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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닌데 이런글을 올리는것도 잘못 됫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글을 올릴꺼면 당사자한테 나 아니면 확실히 알고 사실을 정확하게 듣고 올렷으면 좋앗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글올린거 쫌 아니라고 생각힙니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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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지도못하면서 소문만듣고 과장되게 쓰지말아주세요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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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이 아닌 부분이 많습니다. 확실하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모함하면 피해자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까? 과연 기자들의 가족 중 한명이 이렇게 확실하지 않는 것으로 피해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또한 못 보고 있지 않을까요?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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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지도못하는 이야기들을 서로 소문으로만 기사를 이렇게내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정확이 확정이나고 이게 사실이라면 그때 이 기사를 내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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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괜히 과장해서 기사쓰지맙시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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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르치는일은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엘리트 체육은 더우거 힘들고 고난이 많구요.
그중에 태권도 팀을 운영하고 먹고 입고 자고 등,,,,
누가 신경쓰고 챙겼는지 ...요즘 어떤시대인데 비리를 삼고 할까요?
그리고 엘리트체육 운영방법등 알고 글올리는거에요?
정확하게 합시다.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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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인정하지 않는데,
혼자만 우기는 그 화살의 끝은 자신인걸 ....
2016-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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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희대 선수부 나왔다. 후배들아.. 너희가 걱정하는게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비리는 없어져야한다. 좋은 지도자가 와서 다시 비상하면된다. 그리고 현 상황을 부정하지는 말자. 이미 소문날대로 낳고 내가 재학당시에도 비일비재하게 있어왔던 사실이다. 누가 너희를 욕하랴.. 잘되려고 메달한번 더따려고 같다 준거지.. 욕하려면 철없는 어른들을 욕하거라. 그리고 너희가 이렇게 댓글 쓴다고..그렇지 이 댓글도 선배가 시켰겠지.. 그러지 말거라..오히려 우리가 더욱 비참해진다.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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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 알바 많구나. 하늘을 가려보아라. 너와 니 선배가 지난날 제자들을 눈탱이 친걸 생각해보렴. 너도 니 선배 처럼 벌써 미국갈 준비를 다 해놓았다고????????????????????? 경찰에서 너 출국조치 시킬 것이다. 잘못된 것은 늬우쳐야 한다. 별별 이유와 변명으로 합리화 시키지 마라. 쪽팔리자나. 양아치 짓 그만 하길 바란다.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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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팀이나 그러하진 않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태권도학과의 품새팀은 경기출전비, 훈련비와 모든 공식적인 돈은 선수단 주장과 총무가 투명하게 관리하고 매달 회계사항을 모두에게 공고하는 시스템입니다, 쓸데없이 지나친 돈은 요구하지도 걷지도 않습니다. 지도교수님도 돈에 관해선 절대 깨끗한 걸 강조하는 분이시고 장학금도 모두가 입상성적에 맞게 매학기별 고루 분배됩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이나 교수님, 그리고 지도자를 보고 배우고 롤 모델로 합니다. 정말 돈에 깨끗한 팀과 지도자. 교수님, 선생님들 얼마든지 주위에 많습니다.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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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태권도만 위해 목숨바치신분들을 어찌 이렇게 매도해버리는가...
대한민국 모듣종목의 엘리트팀이라면 모두다 이런일이 있다. 기자님이 우리나라 체육 현장을 알기나 하고 쓴것인지 궁금하다. 나한테 만약 엘리트체육 의 문제점을 파헤치라한다면 확신한다 절대 합법적 도덕적으로 완벽할 팀은 없다고. 관행이 왜 관행인줄 아시는지? 관행은 알면서도 묵인해주는 상위기관 그리고 국민들이 있어야 관행이된다. 왜 묵인해줄까? 그렇게하지않으면 엘리트체육의 유지관리가 힘들기때문이다. 아직조사중인 일로 마녀사냥식의 글을 쓰는건 옪지 않다.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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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와 했을것이다.
기자 양반 한마디에 미치는 파급이 얼마 인지는 알고 쓰는건지 더 정확히 알아보고 그 학부모가 어떤 사람인지도 알아보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다.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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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나서 한마디 합니다 기사를 쓰신 기자님 위기사는 아직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모든게 사실인양 기사를 쓰셨네요 아직 소명기회도 남아있고요 경찰 조사도 끝나지 안았는데 좀 신중하게 기사를 쓰셨어야 지요.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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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팀이나 조금씩 있을 법한 일들을 어느 정신나간 두사람 때문에 동문 들과 잘들 졸압한 졸업생 지금 학교에 있는 재힉생 들이 피를 봐야하는것인가. 또한 명문 대학교에서 비위사실을 인정하얐으나 태권도계에서는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하고있다면 태권도계에서도 본의아니게 잡음없이 조용히 일을 처리할계획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단순 명문대학의 잘못인가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태권도계를만든 모든 사람의 잘못이고 국가의 잘못이라 생각한다. 또한 어느학교 나 심지어 지방대 는 더할나위없 다.비리없는 한국 스포츠가 어디있나 접대는 필수이며 재능있는 아이들을 길러내기위해, 또는 어려운 환경에있지만 꿈을 위해 달리는학생들읗위해서라면 대부분 모든학교가 이러한 운영비를 걷으며 운영을 하고 있을것이다.또한 그랗게하고있고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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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장학생시켜주고그런부분도있다고들었는데왜그러한부분은올리지않는것인가 그렇기때믄에 태권도계에서는 더욱 난감하고 조용히 일을 처리하고싶어히는갓이 아닐까. 억울한 심판으로 인해 괜한 사람들과 경희대 식구들 그외에 현재 운동읗하고 있는 학생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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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성이 분명한 기사가 아닌것 같은데 이 기사로 인해 마음이 아프고 신경이 쓰이고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아직 판단을 내리기엔 보다 분명하고 확실한 이유가 불충분한 것 같습니다.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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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내용하고는 다른 부분이 많네요!!!
저런일은 상식적으르 불가능하다 봅니다
기사거리 만들려고 별짖을 다하는군요ㅎㅎ
참고로 가장 가까이서 봐왔었고
누구보다 내가 잘아는 내용인데 태권도 기자님 너무 하시네..
어이가 없습니다...
기사쓸때는 찌라시 뿌리는건 삼가했으면 하네요~~~
태권도계를 헛소문으로 망치는 기자가 태권도 기자라~~~ㅎㅎ
밥 먹고 싶으시면 딴데가서 찌라시 돌리세요~~~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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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일원으로써 태권도 인으로써 제가 보이에는 코치가 감독이 있는 상황에서 저런일은 있을수가 없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일 있을당시는 현재 감독님이 코치님이였던걸로 알고 있구요!!!
기사내용에 사실성 확인이 의심스럽네요ㅠ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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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한팀에 일개코치가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감독의 권한이 아닌 코치가 저럴수있나? 무작정 들이대는거 보다 정확한조사가 필요합니다.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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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우리동문 모두에게 개망신 주는구나.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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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하고 싶은 정도로 앞뒤가 안맞는 내용이 허다합니다. 기자님의 냉철한 판단력과 앞선 사실유무 조사, 관련증거 등으로 합리적인 기사를 내주세요. 위는 기자로서 사건을 사실유무에 따라 중립적으로 쓰신 것이 아닌 듯 합니다. 또한 이는 마녀사냥으로 억울한 지도자가 계속 생길 수 있습니다. 우려하신 대로 파급도 있구요,,,,그러니 지금이라도 주목하셔서 정확한 기사를 작성해주세요 [아래 월드태권도 신문 기사 - 댓글 주목] 혹시 이 댓글도 선동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http://www.w-taekwondo.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4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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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위의 기사를 보니 사실조사를 다 마친 것처럼 기사를 작성하셨는데, 이는 사실과 명백히 다릅니다. 이는 조사중인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대태협은 성급히 제명을 내렸습니다. 월드태권도신문에 들어가 댓글 한번 보시죠! 이 제명의 결과가 과연 합리적인지,,, 그리고 모두가 원하는지,,,한 명의 민원으로 제기된 비리센터가 일을 어떻게 이첩시켰고 처리했는지 말이죠.....문제는 아주 많아요. 이런 일처리가 사실유무와 관련증거도 조사하지 않은 채 쓰여지나요? 처벌이 이루어지나요? 단 한명이 독박을 쓰게 생겼는데, 그부분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어요,,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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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선수들 돈 빼먹고 학부모 등골 빼먹는건 모..최고로 유명하죠....경희대 성적도 안나는구만 강남원이 무슨깡으로 저리 돈파티를 했는지...뒷돈으로 3억이면...어휴..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와가지고는... 경희대 예전의 경희대 아닙니다. 제대로된 선수 한명없으면서 최고라는 생각버려야 합니다..경희대 자정과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강남원씨 동문들이 우려하고 있었고 나쁜짓하면 안된다고 언지도 줬었는데.. 지가 감독이라고 뻐기고 다닐때부터 알아봤다..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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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에 일각 입니다. 대한민국에 비리가 없는 단체가 있는가?
2016-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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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화의 대명사는 겨루기 였다. 그러나 이제는 또 다른 한 축을 품새가 담당하고 있다. 태권도 품새는 2004년 11월 28일 당시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기획이사(현 대한태권도협회장)의 주도로 경기화가 시작됐다. -
비치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추진, 앞으로 과제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최근 막을 내린 ‘비치 태권도’를 2028 LA 올림픽에 기존 겨루기에 이어 추가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행처럼 운영해서는 올림픽 무대에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해 어떤점을 보완해야 할지. -
KTA 양진방 회장, ITF 최중화 총재와 만남... 그 의미는?
최근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회장의 초청으로 국제태권도연맹(이하 ITF) 최중화 총재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2023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장을 방문했다. 역사적인 장면이다. KTA가 ITF와 갈라진 후 몇 차례 교류는 있었지만, 고 최홍희 초대 총재의 아들인 최중화 총재 계열과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무려 57년 만의 역사적 만남이다. -
[칼럼] 지금의 난국은 태권도 패러다임의 혁신만이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산부인과와 학교가 줄어가고, 태권도장에도 관원이 감소해 모든 비즈니스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2025년도에 국가 정책으로 시행할 “늘봄학교, 학교체육활성화 정책”이 실현화될 경우 앞으로 태권도계가 경영 면에서 더욱 힘들어지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