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조선대학교 태권도부 최연호 감독 빙부상

발행일자 : 2016-08-23 12:46:59

<무카스미디어 = 편집팀>

조선대학교 태권도부 최연호 감독 장인께서 22일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 전남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제2호실(062-220-6983)
- 주 소 :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42 전남의대부속병병
- 발 인 : 2016년 8월 24일(수)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연호 #빙부상 #부고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논쟁기사

1동양의 맨손무예사에서 태극권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2[무카스TV-고수로그] 한국 주짓수 개척자 '50대 미국인' - 존 플랭클 사범 2편
3중국 맨손무술사도 수 천년 된 것이 아니다?
4카드사 매출 살펴보니? ‘한 숨’ 내던 태권도장 불황… 엄살 아니었다!
5[무카스TV-고수로그] 현존하는 유일한 택견 고수 - 황인무 선생 1편

독자의견

04-24

정치-중화권-삼화회-흑사회는 흑방, 흑도로도정치-일본회-야쿠자-사무라이-무도회

04-24

무도-무술-무예-전쟁-문명-그리스-인도-중국-한국-일본-전세계의武은統이다 고대문명의전쟁도구일뿐 그이상그이하도....

04-23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04-21

무예도보통지에서 기록된 본국검은 일본검술과 기본적인 동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한국 검술이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건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는 법이지

04-21

책의 일본 검술의 한국화라는 제목명도 직접적으로 얼핏 보면 식민주의적 뉘앙스가 풍기는 면이 있어가지고 좀더 객관적으로 제목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고대 한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검술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한국의 무예 민족주의에 기반한 과장스런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한 것을 보면 식민주의 논리의 반복으로 비춰질수밖에 없기 떄문에 최복규는 탈민족주의라는 용어를 함부로 남발해서 식민주의적 논리들을 갔다가 한국 무예 사실을 그렇게 보는게 문제일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