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이왔어요” 태권도원으로 특별한 봄 구경 어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무료 입장’,‘다양한 이벤트’열려


봄 기운 가득한 태권도원의 T1 경기장 전경


봄이 왔다. 태권도 향기가 물씬 풍기는 태권도원은 더 특별한 봄이 찾아왔다. 이 봄에 친구, 연인, 가족 등과 특별한 봄 나들이로 ‘태권도원’을 추천해본다.

태권도원을 관리 운영하는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은 “태권도”를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연인·친구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을 선물한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황금연휴를 낀 5월 14일까지 ‘2017 봄 여행주간 태권도원 이벤트’를 연다. 이 기간에는 휴무일 없이 매일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입장료가 ‘무료’,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태권도 시범공연과 수련·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사진촬영 대회 그리고 태권도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를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부터 7일까지 2천여 명의 태권도 꿈나무가 출전하는 ‘2017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가 열린다.

5월 13일에는 태권도원의 아름다움을 담는 “태권도원 사진촬영대회”가 열리고, 3일부터 7일까지는 ‘전통무예수련 체험’과 ‘스피드 발차기 왕’, ‘도전 격파’ 등 다양한 체험형 태권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1일부터 7일까지 태권도원 주요 시설을 투어하는 ‘태권도원 투어 스탬프 이벤트’와 방문객이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 후 제공하는 ‘태권도원 포토존’, 무주군 전문예술인들과 함께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등 태권도를 접목한 작품을 제작해보는 ‘태권공방’, 딱지치기와 제기차기·비석치기 등의 전래놀이를 전문 놀이지도자들과 함께하는 ‘한국 전래 놀이마당(5.6)’이 진행된다.

어린이날과 5일까지는 매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작가가 원화는 문구를 부채에 담아주는 ‘캘리그라피 이벤트’를 연다.

또한,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태권도 3D 영상 ‘태권히어로즈(5.3∼7/ 1일 7회 상영)’를, 체험관에서는 ‘타이온과 태권히어로즈(5.3∼7/1일 5회 상영)’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중헌 재단 사무총장은 “봄 여행주간에 태권도인을 비롯해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태권도원을 방문하기 바란다”며 “태권도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오는 6월 세계 최고실력을 갖춘 각국 태권도 대표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될 태권도원을 미리 여행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17무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70여개국 1,9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6월 24일(토)부터 30일(금)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수습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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