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기 만점’ 심재영-김태훈 월드챔피언 남매

  

자원봉사자들에게 둘러 싸인 심재영과 김태훈

자원봉사자들에게 둘러 싸인 심재영과 김태훈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첫 번째 남녀 금메달은 한국의 심재영과 김태훈 태권남매가 휩쓸었다. 예선전부터 압독적인 실력 차이로 경기를 뛴 두 선수는 홈관중들에게 큰 인기를 차지했다.

25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46kg급 심재영(한국체육대학교)과 남자 -54kg급 김태훈(수원시청)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받자 주위 자원봉사자들이 몰여 두 선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수습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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