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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의 무도인 태권도에도 무기술이 있다!?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에서 개발한 태권봉

태권도는 예를 중시하고 주먹과 발의 다양한 동작들을 연계한 품새를 반복 수련함으로써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수양하는 무도이다. 가라데와 아이기도류와 같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수련하는 태권도에도 무기술이 있다면 과연 어떤 것일까?

요즘 많은 태권도장에서 수련생들의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태권댄스나 태보, 요가, 기공, 기호흡 등 다양한 심신수련 프로그램 뿐 만 아니라 쌍절곤을 비롯한 단봉술, 검술등 다양한 타 무도의 무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편으로는 태권도 교육체계의 다양화 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태권도 고유의 특성이 타무술과 희석되는 아쉬움도 내포되어있다고 하겠다.

세계 태권도 사범연수원의 이규현 원장(현 국기원 교육분과 위원장)은 이러한 태권도계의 변화에 발맞춰 타무술의 무기술을 아무런 여과없이 태권도와 병행하여 수련을 지도하기보다는 태권도에 가정 적합한 무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제자들과 무기술 개발팀을 구성, 오랜 기간동안 중국의 단병기, 일본의 고무도류의 무기술, 필리핀의 에스까리마 증 각종 무기술을 연구 분석하여 태권도의 교육체계에 가장 근접한 무기술을 개발하여 태권봉이라 이름 짓고 세계 태권도 사범 연수원 소속 도장을 중심으로 보급하고 있다.

태권도의 교육체계인 품새와 겨루기에 완벽하게 적용되며 태권댄스와도 잘 접목될 수 있게 고안된 태권봉은 봉을 사용할 경우 봉술이 되고, 봉을 사용하지 않으면 태권도 품새를 응용한 호신술 체계로 되어있어 일선 태권도 도장의 교육체계와 잘 부합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태권봉의 기술적 구성이 태권도의 교육체계와 원리에 잘 부합되도록 만들어져 있고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강도는 높되 표면처리는 부드럽게 만든 신소재로 제작되어 학부모들의 반응도 좋다고 한다.
#태권봉 #세계태권도사범연수원 #이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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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에라이 썩을놈들아 이제 하다못해 별걸 다만드네 내가 합기도다니는데 진짜 말이안나온다 무슨 언제부터태권도에 무기술이냐?

    2017-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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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그놈의 아이들..학부모눈치...잘 돌아간다... 완전 도장이 아니라 학원이네 학원..

    2005-07-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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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길

    태권봉 수련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www.master-lee.com
    www.tstick.net
    mooyegil@paran.com으로 연락주세요.

    2005-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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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길

    각 무예단체마다 저마다의 기술적 특징을 가지고 최고다 우리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정통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합기도의 낙법은 태권도의 구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방식이 조금 다를 뿐이지요. 천하의 모든 무술은 타격기 관절기 제압기의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어떤 무술에도 이 세가지의 모양은 조금씩 들어있는 걱 아닐까요?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현상을 평가하는 것은 무도인의 올바른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2005-06-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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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경축님!분명히 낙법이니 호신술못하지요? 쌍절곤은 어떻고요?ㅎㅎ
    님이 잘하신다면 과연 그런소리가 나올런지...

    2005-05-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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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축~!!

    태권도와 합기도의 통합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무술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새로운 명칭은 뭔가요? "태기도?" "합권도?" 태권도와 합기도 자체의 단점을 두 무술의 융합으로 극복하여 세계최강 무술로 거듭태어나길 바랍니다~!! 나아가 해동검도와도 통합하여 완벽한 커리큘럼을 가져서 만능무술인을 배출하면 되겠군요 이제 합기도몇단 태권도 몇단이 아니고 태기도 몇단이라고 말하면 되겠네요 검도와 통합된후는 "완벽도"라고 이름바꾸고요

    2005-05-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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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길

    정통과 비정통의 차이가 어디에 있을까요? 태권도와 태권도가 아닌것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인간이 에일리언과 싸우지 않는 한 격투형태는 비슷할 것입니다. 기본동작, 품새, 맞춰겨루기,품새응용 호신술, 겨루기로 이어지는 태권도의 교육체계를 응용한 무기술이 태권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태권봉에는 단병기, 장병기와 각각 상대하는 다른 간격의 기술이 존재합니다. 초등학교 학생수준의 질문이나 의견제시보다는 무도인 다운 학구적인 잘문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만
    대도무문, 만류귀종입니다. 결국은 끝에서 만나지요.

    2005-05-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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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자

    저 밑에 방랑자라고 내 이름 도용한넘 누구니? 너 죽는다..

    2005-05-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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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선태권도 관장

    태권얍님 정말매너좋은말씀이군요!자기의좋은 기술을 가지고있다면 왜제자들에게 안가르쳐줄리 있겟습니까? 태권도하신분이 다른무술을 모르시니까 합리적으로 말씀하시는거라고 생각됩니다.태권도 선수출신이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께아님 관장님께 쌍절곤을 배웠다면 제자들에게 쌍절곤을 안가르치시겠습니까?태권도의정통성이 어쩌고저쩌고 하시는말씀을 어불성설이라 생각됩니다.무엇보다 중요한건 무술을하는 사람으로서 타체육관및 다른무술을가지고 운운하는거는 좋다고 보지않습니다.서로 매너있게 열심히 각자맡은바 제자들을가르치는것이 가장중요하다고생각됩니다.

    2005-05-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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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ekwonyap

    태권도가 처음부터 정말 540도발차기가 있었을까요?아님백공차기가 있엇냐고요?아님 합기도에 기계체조가있었다고 보나요?합기도에서는쌍절곤하면되고 태권도는안되나요?검도에 낙법이 있었다고요?ㅎㅎㅎ 제의견으로는 능력이있으면 다가르칠수있다고봅니다.하지만 일선에 있는체육관관장님이 아셔야 하는부분은 태권도는 태권도의광고만 합기도는합기도또는 검도는 검도에관한 부분만 광고를 해주신다면 좋을거 같네요
    태권도에 합기도 쌍절곤이것저것가르친다고 광고하지마시고 그냥내부적으로만 조용히가르침이 어떨지 그것이 서로 무술을하는 사람의매너가아닌지.....그래야서로 타무술도 존중도하게되고..제의견이 어떤지...

    2005-05-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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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무예

    태권도라하지말고...종합무술태껀더 라고하지...뭡니까...
    본질을모르시는것같기도하고...태권도에서어떻게...검술이가능한지...
    이런건...태권도의기술체계가그만큼약하다라고떠드는꼴밖에안된다
    과거에도최배달님은검으로제패하지않았고...기존전통가라데(형위주)를실전에맞게하는수련법으로즉기존의기술을더강화함으로서더욱빛난것이지...검을들고...쌍절곤을들고다니지는않았죠...비유가좀이상하지만...아래분도지도자시라면...뭐든가르치세요...그만큼...강해지는건절대아니라고봅니다...

    2005-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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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합기도장에서 쌍절곤 지도하면 괜찮고 태권도장에서 쌍절곤 지도하면 안된다는 법이 어디에 있던가? 태권도장에서 검도를 지도하면 안된다는 법이 어디에 있는가?

    날파리들이 설치는 걸 보면 정말 웃기는 일이야...허허허허

    2005-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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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다가..

    이러다가 태권도와 합기도의 차이점이 없어지는거 아냐...그리고 무기의 간격을 배운다는 이유로 태권봉학습의 합리화를 하는데..무기도 무기마다 다 각각의 간격이 있다는건 아나? 그럼 장봉의 간격을 배우기 위해 장봉도 갈키고 쌍절곤도 갈키고(이건 이미 갈키나?) 일본도의 간격을 배우기 위해....창의...언월도의...아예 합기도나 쿵후를 하지...종합무술 태권도라고 해라

    2005-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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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

    태권도라는메이커에
    무기술,꺽기,던지기,덤블링,낙법,앞으로는암바까지...
    한국이아니라..세계최강이되겠네요...
    문제는 이런걸가르치면서
    이것이태권도다...최강이다...
    합기도별거아니다...검도는짝대기없으면...아무것도못한다...
    시범때마다 꺽기. 덤블링...던지기에...낙법에...
    최강태권도네요...

    2005-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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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자

    짬뽕라면으로 버텨야 지존자리 고수하지
    다른무술 좋아 쏙쏙 빠져나가는 관원들~뭘로 붙잡겠나.
    할수 있는 모든것 다동원해서 다리붙잡는수 밖에~
    지존은 아무나 하나.

    2005-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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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태권도 관장들의 사업수단에 혀를 내두른다.
    체육관 운영에 있어서 대단한 사람들이다.
    좀 한길을 갔으면.......
    어디까지 짬뽕라면을 만들건지....

    2005-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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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뭐...지금의 태권도장은 표방이고 뭐고할것 없이 검,봉,꺽기,던지기,낙법,시범때도 간혹 나오지만 좋게 말하면 기술 체계의부합...접목...개발이라고 말하지만...좀있으면..로우킥에...암바도 접목시키지 말란법있습니까? 봉은되고 암바는 왜안되는건지,,,가지고있는 기술을 더 깊이있게 파고든다던지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개발해야지 지금은태권봉이지만(단봉)다음은 장봉...다음은 검...다음은...암바아닌가요..
    문제가많은듯...태권은 손기술,발기술의 중심을둔 운동이지...
    중국의 무기술이어떻고,,,일본의무기가어떻고 좋게해석할수가없고
    독창적인한국무술이될수가없다고봅니다
    태권도에 봉..검..쌍절곤이라니...무리가따르네요

    2005-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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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길

    겨루기의 간격에 익숙한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무기술의 간격과 쓰임새를 알려주기에는 태권봉만한 무기술이 없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태권도는 약하지 않습니다. 유현종님 태권도를 비방할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온것이겠지요. 제 메일로 연락주시지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mooyegil@paran.com

    2005-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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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길

    짭새님 그리고 황새님 그리고 유현종님(그나마 이름을 밝혔으니 다음에는 연락처라도 남기심이 어떨지요?) 태권봉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듯 그런 류의 이상한 무술이 아닙니다. 태권도의 기술을 바탕으로 무기술의 간격과 쓰임새를 파악하고 궁극에는 맨손으로 무기술을 상대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기술입니다. 많이 부딪혀 보아야 그 효용을 알 수 있는 것이죠.

    2005-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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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짭새

    우리나라에는 나중에 태권도 체육관만이 남을거 같네요..
    합기도 검도 쿵후 다 사라지겠네요..
    왜냐구요 태권도 체육관에서 다 가르치거든요....
    불쌍한 타 무술 관장님들...ㅉ ㅉ
    그러니 타무술 체육관 관장님들은 빗에 허덕일수밖에....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 태권도 도복을 입고 죽도들고 다니는 아이들
    썩 보기는 좋지 않던데... 누구를 탓하겠어요! 못난 타무술 관장님 탓이지요....ㅉㅉ

    2005-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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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새

    태권도의 식상함으로 이젠 별걸 다 하는게 확실하다.

    2005-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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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종

    태권도는 예를 중시하고 주먹과 발의 다양한 동작들을 연계한 품새를 반복 수련함으로써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수양하는 무도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십시요.

    솔직히 태권도가 무슨禮가 있다는 겁니까?
    초등학생들이나 하는 놀이로 전락해버린 운동이...
    실제 성인들의 경기를 보더라도 발차기 한번 내지르고 (자기 점수땄다고)온갖 개지랄발광을 떨며 무도의 면모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진짜 한심한 타락도(태권도)

    2005-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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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고싶은이

    전 태권봉이나 장봉등을 배우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배울수 있나여?

    2003-04-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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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길

    반갑습니다. 좋은의견 주셔서 고맙구요.

    가르칠게 없어서 별걸 다하는 건 아니구요.
    태권도는 교육채계, 무도철학, 몸의 원리와 무도성, 스포츠로서의 구성요건 등
    모든것을 잘 만족시켜주는 훌륭한 무도 스포츠입니다.

    원래 명칭에서 의미하듯이 맨손과 발을 사용하는 스포츠인 태권도에서 무기술을
    지도하는 이유는
    무기술을 수련하는 타무도의 기법을 태권도의 원리에 맞게 연구하고
    대응책을 강구하자는 데 있습니다.

    또한 태권도의 품새와 겨루기등 중요 교육과제에 잘 부합되어야 하는 것이
    첫번째 조건이기도 하구요.

    이미 태권도계의 수많은 스승들이 맨손 겨루기와 호신술등은 많이 개발하셨고
    훌륭한 체계가 잡혀있습니다.

    다만 시범시, 혹은 평소 수련생들에게 교육동기를 부여하고 좀더 자발적인
    수련효과를 높이기 위해 태권도의 원리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런 프로그램의 운용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다음에 좋은 의견을 밝히실 때에는 성함과 전화번호 혹은 이메일등을 남겨 주셔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즐거운 토론과 기술교환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님의 수련에 많은 발전을 바랍니다. ^^
    참고로 저는 조사범이구요 mooyekil@hot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2003-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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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가르칠게없으니 별걸다하네참내

    2003-03-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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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규

    저희 도장에도 태권봉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태권도를 수련할때에 두손과 두발을 같이 쓰는것을

    힘들어하는데 태권봉을 지도하고부터 아이들이 두손을 같이쓰는

    연습을 하게되니 품새 지도할때에도 도움이 많이되고 아이들 창의력

    향상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시대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데 태권도에

    맞는 무기가 없고 도장의 독창성을 갖으려면 봉이나 쌍절곤 등등..

    을 지도하였으나 태권봉을 지도하고부터는 태권도를 수련하는데있어

    일부분 이라는 생각도 들고 조금 숙련되면 태권로빅을 시킬 수 있어

    다방면으로 참 괜찮은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권봉을 추천합니다.

    2003-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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