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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태권도 호신술, 정체성 찾아야
류운  (2003-12) ㅣ 추천수:205 ㅣ 인쇄수:41

지난 11월말 국기원에서는 태권도한마당과 세계태권도무예대회가 연이어 열렸다. 겨루기 경기 위주의 대회 형식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수련 방식의 활성화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형식의 대회들이 많아지는 것은 반길만한 일이다.

이런 대회들뿐 아니라 일반 겨루기 대회에서도 어지간해서 빠지지 않는 순서가 있는데, 바로 호신술 시범 또는 경연이다. 특히 여성 한 명이 두세 명의 남자들을 물리치는 여성 호신술이 이런 호신술 부문의 주류를 차지하는데, 갸날픈 여성이 힘세고 거친 남자들을 온갖 화려한 동작으로 제압하는 모습은 언제나 큰 관심의 대상이고 많은 박수 갈채를 받게 마련이다.

그런데 나는 이와 같은 태권도 호신술 시범을 볼 때마다 조금 씁쓸한 웃음을 짓곤 한다. 아마 독자 여러분 가운데에서도 이런 나의 심정을 이해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로 호신이 가능한가

호신술은 말 그대로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는 기술이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시범에서 보여주는 호신술은 저런 기술을 쓰려면 얼마나 수련을 해야할까? 싶을 정도로 고난도의 동작이 많다. 게다가 개중에는 상대가 받아주지 않으면 거의 성공할 수 없는 기술도 곧잘 선보인다. 이게 호신술 시범인지 프로레슬링 경기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순간이다.

그런가 하면 복장이나 액션 등에서 점점 코믹한 요소를 많이 삽입하는 것도 눈에 띈다. 물로 모든 시범이 반드시 진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도가 지나쳐 기술 시범보다 사람들을 웃기려는 부분이 더 많아지는 것은 곤란하지 않은가.


지난 태권도한마당에서 여성 호신술 장면



태권도 호신술 맞아?

게다가 태권도 호신술 시범은 아무리 보아도 태권도 호신술답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앞에서 호신술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평소에 수련하던 기술로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태권도 수련생이라면 무엇보다 발차기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런데 태권도 호신술 시범을 보면 상대를 꺾어 던지고, 끄나풀이나 우산을 이용한 포박술, 제압술 등 마치 합기도 시범을 보는 듯한 기술들이 연이어 나온다. 물론 태권도 품새의 동작들을 잘 살펴보면 그 안에 메치기나 관절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평소에 그런 것을 가르치는 도장이나, 수련하는 태권인이 얼마나 될까? 태권도 수련생들은 일상에서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평소에 배우는 기술 외에 또 새로운 기술을 따로 배워야 한다는 말인가?


세계태권도무예대회에서 호신술 시범의 한 장면



보여주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다

어차피 시범이란 것이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보니, 자꾸 보다 더 새롭고 화려한 기술을 추구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시범이란 단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범이 될만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시범이란 다른 수련생들이 그것을 봄으로써 무언가 얻어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작금의 태권도 호신술이 태권도의 정체성과 호신술이라는 애초의 목적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런 문제들은 비단 태권도 뿐 아니라, 최근 많은 무술 시범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이다. 실상 호신술 시범이란 어느 종목 대회를 가보아도 비슷비슷하다.

진정 자기 류의 특징이 살아있는 호신술, 평소 수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호신술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색깔 있는 호신술 시범들이 보여지길 기대해본다.


※ 본 기사에 삽입된 사진은 주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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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롹~레수널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로긴하고 신변 공개된 상태로 리플달았으면 한당게...아직인감.. 없어 당신 또 나왔네..쯧. 할말있음 두분이 사이좋게 메일이라든지 메신저로 좀 나누시오. 아침부터 왠 소란이오. 기사의 종류나 분류에 대해서 좀 공부더 하시고 딴지거시오 없어양반. 아마도 없는 것은 자네 뇌나 양심이겠군. 즐~!!
(2003-12-11)
없어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틀린말 한 것도 아니고, 님이 보기에는 추할지는 몰라도, 근본이 없는 글에 확실한 대안도 아닌 글을 기사인양 올 린다는 것도 추한 거겠지요.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을 기사로 적는다면 무토컬럼으로 그 글을 옮겨야 할 듯 싶군요. 그래야 토론이라도 하지.
(2003-12-11)
약수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 내용에 딴지를 걸오볼까 하다가 안되니까 역시 인심공격을 하는군요. 익명으로 타인에대한 스토커짓을 하니까 인생즐거우신가요?
(2003-12-11)
없어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그냥 류운이 한테 국기원가서 따지라고 하세요. 국기원 기술위원회에서 머했길래 그런 시 범이 나올 수 있는지를........... 지금 태권도의 호신술쪽은 분명 현재 진행형으로써 누가 어떤 시범을 해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난 용인대 대회를 보면 90% 이상이 합기도 시범이 1위했습니다. 그래도 태권도 대회였다는 것이지요. 현재 진행형에서 류운이라는 자는 무술전반의 기사꺼리를 찾아 보다보니 말도 안돼는 호 신술을 걸고 넘어 진 것이겠지요. 그 글을 남세우 기자나 아닌 다른 태권도 전문 기자가 적었다면 납득이 될만한 근거가 되 겠지만 류운이가 왜 이런 글을 적어서 태권도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지 모르겠군요. 류운씨 하던거나 마무리하고 나서 딴거 손데시는게 어떨까요?
(2003-12-11)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이 글의 핵심은 평소 수련과 시범 기술이 상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검다. 예를 들어 타이거즈 시범단들이 보여주는 기술이 타이거즈만의 기술이 아니라, 전체 태권도 수련생들이 모두 수련하는 기술이 된다면 문제가 없다 이거죠. 까놓고 말해서 태권도 수련생들이 모두 술기를 수련한다면 말이죠. 하지만 현재 태권도의 정체성은 틀림없이 그것은 아니다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현재 태권도 호신술 시범 기술들은 대개 시범을 위한 기술이고, 시범을 하기 위한 일부 시범단원의 기술이란 말임다? 실제 태권도 수련 내용과는 관계 없이 말이지요, 여기저기서 화려한 볼 거리들만 가져다 붙인... 태권도의 발차기를 이용한 각종 격파 시범을 보면, 그 기술이 점점 화려해져서 곡예 수준이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태권도 경기와 평소 수련에서 보여주는 발차기의 심화 기술이라는 점, 태권도를 수련한 몸이기에 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 인정됩니다. 예를 들면 공중 3단 차기 같은 것들 말입니다. 비슷한 시범을 합기도 등에서도 하지만 확연한 차이가 있지요. 태권도 호신술 시범도 단지 마무리를 발차기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각종 경기용 발차기와 품새 속의 기술을 적극 발굴, 호신술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시범에서 보여줌으로써 이를 도장 수련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많은 태구너도인들이 이와 같은 문제에 공감하고 나름대로 태권도 기술 연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권도계가 정치적으로 말이 많건 어땠건 오히려 이런 시각과 노력은 태권도의 무도적 발전을 꾀하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p.s : 그리고, 네오 기사는 대진 추첨이 나왔으니 소식을 전한 것 아닙니까? 현재 한국의 이종격투기에 대한 관심을 볼 때, 당연히 나올 수 있는 기사죠...
(2003-12-11)
없어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글을 보면 간단하게 저게 태권도 호신술인가라는 주제인 것 같은데 여기서도 인터넷으로 KBS 방송을 보기 때문에 이틀의 내용을 간단하게나마 봤다. 그런데 사실대로 말하면 태권도 호신술 시범에 합기도, 유도, 심지어는 프로레스링에서 나 나올만한 기술들이 나온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는 강, 절, 유의 세분류의 무술 중에서 절적인 무술의 태권도에서 얼마나 많 은 호신술기들이 생산될 수 있다고 보는가? 물론 그의 말대로 중간에 합기도 기술을 하던 레스링 기술을 하던 마무리는 발차기로 하 면 그것은 태권도 호신술이 된다고 보자. 그럼 그게 보는 사람에게 이게 태권도 호실술이라고 할 수 있나? 그렇다면 사실대로 태권도 호신술의 개념을 바꾸게 만든 타이거즈 시범단에 게 책임을 물 것인가? 타이거즈 시범단 이전까지만 해도 태권도 호실술 시범이 저러지는 않았다. 아니면 국기원 기술위원들에게 책임을 물 것인가. 지금도 국기원 태권도 교본에는 호신술기 부분이 별로 볼꺼 없고 아직도 1보 대련 위주인 다. 핵심 없는 글은 독자로 하여금 태권도의 고정관념을 만들어 버린다. 아둔한 책임을 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나더,,,, 태권도 무예 대회다..... 태권도를 빼면 무예 대회다. 무예에서 예는 두개의 단어다. 하나는 예절이며 하나는 예술이다. 아둔한 자들이 그냥 무예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예술적인 태권도는 현재 없다.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지. 안그래도 말많은 현재의 태권도에 그는 부정적인 근거의 초기 원론도 없는 글은 적느니 안적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기야 히팅수에 의해서 대가가 지불된다고 하지만, 네오관련 기사에 대해서 적을까 했는데 아예 여기서 적음을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기 바란 다. 그 단체에서 추첨을 하던 멀하던 그게 왜 기사가 되나? 그 단체의 홍보 책임자와 연계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없을까? 류운은 아예 그런 시시한 글로 이제 막 피어 오르는 한국의 이종 격투기 시장에 재를 뿌 리는 것 같다. 그리고 네오 단체는 홍보 책임자는 교육을 받지않은 자로써 전에 기도회 운영하듯이 주먹 구구로 하나? 어떻게 개인 도장 사이트의 게시판에도 그런 홍보를 하는지,,,최소의 홍보의 기준이 있는 지 궁금하다. 무슨 성인사이트 선전하듯하는 기분이 많이 든다고 사범들이 말하기에 이런 글이 적었음.
(2003-12-10)
없어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본인도 합기도는 기도회 출신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도회도 대한합기도협회도 어느 협회에도 가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자로써 스승의 허점을 잡아서 제자로써 하지 말아야 되는 일을 기도회에서는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최초의 무술단체로써 기도회는 이제 또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현재의 그 근본이 아 니라고 보기에 기도회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안하고 말지하는 생각 이 많습니다. 물론 합기도 기술도 본인 도장에서 지도합니다. 그리고 주 종목은 태권도를 가르킵니다. 위에 글로 서론을 마치고 기도회는 곡예 시범하는 단체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단체에 비해 곡예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기도회에서는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십수년간 기도회를 차지하고 있든 K 단체에 있습니다. 보통 1년에 두번정도 전국대회를 했는데 한번은 서울, 한번은 부산 그런데 식전행사에 나 오는 시범의 대부분을 K 단체에서 잡고 있었고 그 시범이 합기도의 근본은 무시한 보여주 는 시범만을 했기 때문에 곡예적인 시범이 맞습니다. 그런 시범을 십수년 했다면 이제는 기도회의 시범은 곡예 시범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습니 다. 다른 단체와 비교를 직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합기도의 원리를 가진 시범을 기도회에서 해왔는지를....... K 단체에서 입는 도복이 좀 특히 할 것입니다. 장군 도복이라고들 하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장군도복이 아니고 중국식 의복 중에 무사들 이 즐겨 입든 도복과 거의 흡사합니다. 당시 중국 하면 쿵후라는 영화를 생각하기 때문 에 그리고 전국 대회를 할 때마다 선전 포스터에는 그 도복을 입고 있는 시범자를 전면 에 내세웠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그 사진만 봐도 이건 곡예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태권도 무예.....무예.... 대회라고 명칭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무예라는 단어가 많이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십수년간 사용하든 무도, 무술을 무예라는 이름으로 교체 했을까요? 무예도보통지 처럼 그 책 이름이 무예이고 조선왕조 실록에 있는 무예라는 글(단어)을 보 고 태권도 지도부에서 바꾸었을까요? 본인이 미국 오기 전까지는 무예라는 단어를 사용한 단체는 오직 한 단체 있었습니다. 국술원에서 국술합기도에서 나온 국무예 단체 이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번더 생각해야 합니다. 왜 무예라는 단어를 주체성없이 사용을 해야 하는지 ,,,, 그렇다고 일본색의 무도나 중국 색의 무술 보다야 낮겠지만,,,,,,,,
(2003-12-10)
기도회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그래서 김영석님 글이 다 옳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김영석님 글 중에 "제가 보기엔 태권도 한마당에서 나온 곡예수준의 호신술-이라고 표현 해야 할지 곤욕스럽습니다..-을 연무 하는 것을 보니 대한 기도회 계열 중에서 태권도를 병행 지도 하는 곳인거 같군요..." 라는 부분이 눈에 밟혀서 한 말입니다. 이 글은 아무리 봐도 곡예 수준의 호신술은 대한기도회 계열에서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쓴 글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2003-12-06)
지나가다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그냥 지나가다 두 분의 글을 읽고 한마디 올립니다. 아마 기도회님이 오해 하신 것 같습니다. 김영석님의 주장은 "태권도 시범에 합기계열의 술기를 억지로 짬봉 시키는 것이 보기 않좋다" ...라는 의견으로 보았습니다만...?? 굳이 타무술을 비하한 발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의견은... 태권도의 시범은 평소 태권도 수련내용중에 있는 것으로 해야 할 겁니다. 그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태권도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요.
(2003-12-06)
기도회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구구절절이 다 옳은 말입니다. 다 좋은데 왜 기도회를 걸고 넘어지죠? 대한합기도협회나 다른 협회는 곡예 수준의 호신술 시범 안 합니까? 제가 보기엔 대한합기도협회 호신술 시범도 별 다를 거 없던데요. 게다가 무슨 발차기로 높이뛰기 경쟁을 하질 않나... 기도회 술기가 타 협회에 비해 좀 더 화려함에 치우치는 건 인정하지만, 그렇게 기도회 = 곡예로 매도하는 글을 보니 기분이 언짢군요. 기도회 분들 중에서도 진지하게 술기 하시는 분 많습니다.
(2003-12-06)
김영석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지금은 이미 도장 운영과는 연을 끊었지만... 한때 저도 도장 운영을 했던 지도자였었습니다. 과거에 차량 운행-이라는 악습-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겨울 동복을 입고 그위에 띠를 맨 아이들이 도장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공통적으로 허리에 목검을 차고 덤으로 한 손에는 스폰지로 만든 쌍절곤을 들고 있더군 요... 차량이 오는 자투리 시간에 그 목검으로 투창 던지기(?)연습을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 니다... 검도 수련자분들이 보시면 정말 기겁할 장면이겠죠.... 이것이 의미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맨손 무술인-과거에는 무기술이 있었다고 말하는 태권도인들도 있더군요-태권도의 기술 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이 차용된 기법을 수련하기 위해서 수련생들이 그러한 수련 도구 를 지참 한것일까요? 아니면 속된 말로 애들에게 목검하나, 스폰지 쌍절곤하나라도 더 팔아 먹쟈는 얄팍한 도장 사범의 장삿 속일까요? 해석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거니... 어짜피 꿈보다 해몽인것이죠...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답변을 하면 합리적이고 논리 정연한 글이라고 추켜 세웁니다. 하지만, 자기가 원하지 아니한 답변을 하면 반대의 경우를 당하죠... 제 경우는 후자입니다... 그러고 제가 보기엔 태권도 한마당에서 나온 곡예수준의 호신술-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곤 욕스럽습니다..-을 연무 하는 것을 보니 대한 기도회 계열 중에서 태권도를 병행 지도 하 는 곳인거 같군요... 무술이라는 것은 자기만의 색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 MMA계열의 무술이 인기가 있다고 각 격투 종목이 앞 다투어 MMA계열의 기술을 채용 했다면, 그건 각각의 무술이 가진 개성이 없어지는 겁니다.. 구지 검도,태권도,우슈 이렇게 종목이 구분 되어질 필요는 없겠죠... 예를 들어서, 축구 시합에서 만약에 농구의 드리블 규칙-구기 종목에는 문외한입니다.-(바운딩 하지 않 고 3보이상 이동시 반칙으로 알고 있습니다.)으로 축구 경기가 운용 된다고 상상해보 면... 아마 공격수가 여러 수비수를 뚫고 골문으로 질풍같이 공을 몰고 가서 골키퍼와 1대1의 상황을 즐기는 축구팬들에게는 크나큰 재미를 잃은 것이 될겁니다... 한마디로 축구의 매력을 잃는 거라고 볼수 있겠죠... 뷔페식 도장이 늘어 나는 이 시점이 참 한때 도장 운영이 제 생업이라고 생각했었던 저에 겐 참 받아 들이기 어렵군요... 그래서 저는 후자의 경우로 판단이 됩니다... 뷔페집 가서 충분히 초밥에 탕수육를 먹을수 있지만, 정말 초밥의 맛과 탕수육을 맛 보려 면 일식집이나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 음식점에 가야 겠죠...
(2003-12-05)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날로 발전해 나가는 세계 여러나라의 무술에 비해 사실 우리의 태권도는 실전성을 의심받 고 있는 추세입니다.허나 그렇다고 해서 합기도에서 쓰는 똑같은 형태의 술기를 사용한다 면 그건 좀 곤란합니다. 어디까지나 태권도는 태권도로써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면서 새로 운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는 것이지 남의 것이 화려하고 좋다하여 무작정 받아들이 는 것은 국기 태권도로써의 위상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 배우고 있는 어린 유품자나 유단자들이 과연 이런 합기도 형태의 술기를 보면 서 무엇을 느낄까요? 정말 단 한번도 배우지도 않은 저런 술기를 태권도의 한 측면으로 인정할까요? 아마 아닐겁니다. 저 역시 태권도를 수련한 사람이지만 이번 축제에서의 저 런 합기도색이 진한 술기를 보고 참 많이 실망했습니다. 태권도 한마당이면 좀 더 세련된 발차기와 기품이 넘치는 절도있는 품세, 화려하진 않지 만 진정한 무술로써의 값어치를 보여주는 역동적인 격파! 정말 이런 모습들이 진정한 태권도의 모습아닐까요? 정이나 호신술의 모습이 필요하다면 "좀 더 체계적이고 태권도다운 그런 호신술들을 개발 해서 이것이 진정한 태권도식 호신술이다"라고 만인 앞에 당당히 선포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수도 있다 합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개발한다면 정말 훌륭한 우리의 국기태권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12-05)
지나다가.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초창기의 태권도 원로관장들 대부분은 태권도 이외에도 유도가 검도같은 타무술의 유단자 들이 대부분이었다. 합기도에서 쓰는 술기라는 명칭은 6-70년대의 태권도에서도 같은 명 칭으로 관절기 위주의 호신술이 교습되어왔다. 무술의 실용성보다는 태권도의 정체성이라 는 측면에서 기사를 다룬것은 좋았지만 왜? 그런 현상이 발생되는것인지에 대한 접근이 부족한것이 안타깝다.
(2003-12-05)
무진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 국제 무술의 흐름은 공통적으로 종합적인 체계로 흐르고 있는데 왜 태권도만 발차기만 고집해야 하는가? 이웃 일본 가라데만해도 여러 유파가 존재하는데 태권도라고 종합무술 형태의 태권도 유파가 생기지 마란법은 없다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더 경쟁력있는 무술이 될것이다. 태권도의 기술에는 무릎치기, 눈찌르기, 호신술등이 있다고 나는 배워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르칠거다.
(2003-12-04)
태권도 교관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좋은 지적입니다 쇼 같은 분위기는 탈피해야겠죠. 아직 체계적으로되지 않은것이 아쉽습니다 태권도 연구에 몰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발전적인 호신술을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 니다 하기야 태권도의 모든 동작 하나 하나가 호신 동작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기회가 된다면 토론 하고 싶군요
(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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