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 UC버클리, 태권도 종주국 찾아
발행일자 : 2007-06-01 00:00:00
<무카스뉴스 = 한혜진 기자>

보름여 동안 한국 무술문화 몸으로 직접 체험. 32년간 16회째 한국 방문.

국기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UC버클리 무도프로그램 수련생 일행.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명문대학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무도프로그램 수련생들이 태권도 종주국을 찾았다. 태권도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 올해로 16회째 방문 했다.
UC버클리 무도프로그램 수련생 일행(단장 안창섭, 무도연구소장)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보름여 동안 용인대를 시작으로 충남대, 목원대, 전주비전대, 조선대 등 5개 대학을 방문해 해당 학생들과 기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숙식은 홈스테이를 한다.
31일 일행은 용인대를 출발해 서울 역삼동 국기원(원장 엄운규)에 방문해 태권도 기념관을 찾았다. 태권도의 역사를 한 눈에 보기 위해서다. 특히 이들의 큰 스승인 민경호 박사(켄민)의 과거 사진자료가 전시되어 있자 큰 환호성을 터트리기도 했다. 동행한 민 박사는 학생들에게 해당 사진을 설명했다.
이어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각 단체 목적사업과 진행 사업들을 관심 있게 경청했다. 특히 오는 2012년 완공 계획인 태권도공원 조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공원 완공 후 방문의사도 밝혔다.
이들은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UC 버클리의 무도프로그램 여름캠프에 참가한 미국 국적의 태권도수련생 들이다. 대부분 참가자는 이번 한국 방문이 처음이다. 그 중 한 수련생은 5번째 한국을 찾았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다.
안창섭(40) 무도연구소장은 “종주국의 앞선 태권도 기술과 역사, 얼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특히 같은 또래 학생들과 운동을 하고 홈스테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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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태권도 공원은 만드는 건지 안만드는 건지... 딴나라야 이제 그만 딴지 걸고 좀 만들어 주라.
2007-06-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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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태권도 공원 만드는 거죠.
2007-06-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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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설레다가 막상와서 보면 초라한 국기원과 별 것 없는 프로그램이 실망하고 돌아가기 일쑤지요.
2007-06-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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