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하는 '천재소녀 사버' 건국대 교수로 얍!

  

생후 8개월 때부터 글 읽어, 건국대 측 “태권도 유단자로 한국에 대해 잘 안다”


미국 현지에서 강의를 하고있는 사버교수(왼쪽), 9살 때 태권도 수련모습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단숨에 기네스 기록이 갱신됐다. 건국대는 지난 2월 19일자로 태권도인 ‘18세 소녀’ 알리아 사버(Alia Sabur)를 신기술융합학과 교수로 임용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로써 1717년 만 19세의 나이로 영국 애버딘의 매리셜 칼리지(Marischal College, Aberdeen) 수학과 교수로 처음 임용 됐던 코린 매클로린(Colin Maclaurin)의 기네스 기록이 바뀌었다. 당시 매클로린은 15세에 글래스고 대학을 졸업했으나, 사버교수 보다는 대학졸업이 1년 늦다.

건국대 측은 임용 결정 사유에 대해 “사버 교수를 통해 나노 재료 소자 관련 연구, 국가 R&D 연구 수주 등 융합기술연구의 활성화 및 대학의 국제화 활동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비슷한 나이의 한국인 학생들에게는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버 교수는 대학에서 응용 수학을 전공했으며, 화학적 구분을 위한 나노입자 기능성 재료의 최적화를 라만분광법으로 연구하고 있다. 실리콘 나노와이어, 나노 입자, 나노 튜브 재료 등과 같은 나노 재료 기술을 연구하여 2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천재로서의 능력발휘는 학문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음악 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 소질을 보인 사버 교수는 11살때는 미국의 명문 음악학교 줄리아드 스쿨(Juilliard school)의 학생으로 콩쿨 대회에 참가, 수차례 입상했던 이색경력의 소유자다. 또한 태권도 실력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버 교수의 지원서를 처음 검토한 건국대의 이만종 교수는 “태권도 유단자로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며 “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처음 지원서류 검토 당시를 설명했다.

한편 사버교수는 현재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를 당한 뉴올리언스 서던대학(Southern University at New Orleans)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피해 지역 구제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버 교수는 오는 5월 중에 건국대로 올 예정이다.

알리아 사버(Alia Sabur.18)는 누구?

미국 필라델피아 그렉셀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학위논문 통과를 남겨 놓고 있다. 1999년 10세 나이로 미국 스토니 브룩 대학 응용 수학과에 입학해 2003년 14세의 나이로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 후 드렉셀대 석.박사 과정에 진학, 나노재료를 전공했다. 어렸을 적부터 태권도를 수련해, 9살 때는 검은띠를 획득하며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게 됐다.

(사진제공 = 건국대학교 홍보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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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쓸데없는 WTF한국태권도해서 천재가됏다고 이런기사올렷냐??? ㅉㅉ 저학생은 태권도를 너의들생각과는 다르게볼거다 ㅉㅉㅉ 쓰레기같은 한국태권도 뭐하나잘된게잇냐 정치하는놈들 다 개판만들어먹고 18세어린애가 한국와서그런모습보고 놀랄거같다 쓰레기같은 정치군들 태권도다망쳐먹어야 속시원하냐

    2008-04-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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