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수업’하는 1000명의 체육보조강사 뜬다!
발행일자 : 2008-07-19 22:15:34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방과후 수업 가능한 체육보조강사 1,000명 선발 / 5,756개 초등학교 확대

사진은 기사내용과 상관없음.
학교정규 체육수업은 물론 방과후 체육활동이나 스포츠클럽에서도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만능 체육보조강사들이 온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초등학교 체육수업 활성화를 위한 체육보조강사 1,000명을 선발, 2008년 9월 학기부터 초등학교에 배치 할 것이라는 계획을 지난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측은 이번 체육보조강사 배치 사업은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체육 수업부담 경감을 가져올 것이며, 이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체육수업의 흥미 유발을 통한 학교체육 활성화와 이를 통한 체육인재 조기 발굴 및 성장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유인촌 장관은 취임 당시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한 바 있다.
이들 체육보조강사들은 초등학교에서 체육정과수업을 보조하는 것을 주 담당업무로 한다. 하지만 이들 체육보조강사들의 가장 큰 특징은 이외에도 방과후 체육활동 및 스포츠 클럽 업무가 가능하다는 것.
이들의 처우 역시도 국민연금, 의료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 등의 4대보험 적용과 함께 급여가 월 1,500,000원 이상인 점을 고려한다면 지원율이 상당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문체부는 2008년 9월부터 12월까지 1000명의 체육보조강사 충원을 완료, 단계적으로 전국 5,756개 초등학교에 체육보조강사를 배치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경기도가 196명, 서울이 99명으로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이런 정황은 각 무술관련 예비졸업생들에게 폭 넓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점을 가져다줌과 동시에 다른 한편으론 사설 체육관, 무술 도장에는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한동안 잠잠했던 방과후 무술 혹은 체육수업에 따른 일선 도장의 타격 우려가 현실화 될 것이라는 입장도 있다. 인천에서 2년째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박 모 관장은 “젊은 사범들의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환영하지만 사범 수급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관장들은 죽어나는 현실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개관한지 1년이 채 안된 경기도 광명시의 윤 모 관장 역시도 “학교 인근의 무술도장들은 설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흐름이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체육, 무술 수업이라면 인근도장과 협회 눈치를 보던 방과후 무술지도자들은 당당히 활동하게 될 것이며, 이들과의 치열한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초등학교에 배치할 체육보조강사의 선발 대상은 교육대 졸업자 중 체육 심화과정 이수자 혹은 체육 중등 2급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생활체육지도자, 경기지도자 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여기에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지도자 자격증 소지자로서 최근 5년 이상 체육현장 경력(경력증명서 제출 필수)을 필한자로 학교 교육에 적합한자라고 판명된 자 역시도 지원 대상이다.
합격자들은 초등학교 배치 이전 사전연수교육 60시간을 받아야 하며 수료한 자에 한해 계약 채용하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사진출처 = 문화체육관광부홈페이지 내 출판인쇄산업과 뉴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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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은 누군데 이런 상식이하의 중얼거리는 글들을 무참히 올리는거요?
2008-07-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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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국기원에서 방과후태권도지도자 교육을 60시간 받아내라. 국기원은 뭐하녀?
2008-07-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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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관장새끼아직태권도라서측방낙법만배우고싶다며에라미친넘들아찌찔이50대태권도관장새끼들..
2008-07-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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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긴 하구나 이런것들이 바로 도장의 목을 점점 조르는 악의 축들아닌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우리모두 경계합시다. 여러분,,2008-07-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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