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구와 최소리가 만난 ‘아리랑 파티’ 기대
발행일자 : 2008-07-21 23:30:17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무술지도와 검수는 이준구 사범, 대본 검수 및 예술고문은 소설가 이외수가 맡아

이준구 사범이 아리랑 단원들에게 손수 무술을 지도하고 있다.
태권도의 아버지 이준구 사범과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 연주자 최소리가 만나 세계로 진출하는 ‘최소리&아리랑파티(㈜소리연구소 제작)’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리랑 파티 측은 “오는 8월 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세계관객과 만난 뒤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 세계 공연 문화의 중심가에서 한국 문화의 진수를 뽐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최소리&아리랑파티’ 무술지도와 검수를 이준구 사범이 맡았다는 점. 이 사범은 아리랑파티가 다양한 예술분야와 무술의 조화를 이끌어 내는데 힘을 실어줬다.
주최 측은 “오는 10월 이 사범과 함께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할 것”이라는 계획도 덧붙였다.
타악 연주자와 창작무용수, 비보이, 마샬아츠(태권도)등 서로 융합될 수 없을 것 같은 장르의 결합은 ‘최소리&아리랑파티’의 강점. 한국의 비빔밥처럼 맛깔나게 비벼내어 새로운 맛을 창조했다.
한국의 흥을 대표하는 타악, 무술, 무용의 삼각구도로 각 패의 실력대결과 반목을 거듭하던 상황에서 작은 두드림과 관객의 호응에 힘을 얻어 화합을 이룬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역동적인 리듬으로 대표되는 소리패의 타악연주와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까지 공연의 일부가 되는 절정의 마샬아츠(태권도)의 화랑패, 선과 호흡, 정지의 미학 창작무용과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아이콘 비보이의 춤패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아리랑파티에서 한국의 대표 캐릭터로서의 특성을 잘 살려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는 평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본 검수 및 예술고문으로 소설가 이외수 씨가 참여해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에 한몫하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스태프 구성-
원작: 최소리
연출: 최소리
프로듀서: 오태식
무술검수 : 이준구 사범(Jhoon Rhee Supreme Grand Master)
대본 검수 및 예술고문: 소설가 이외수
한국무용검수 및 예술고문: 정재만 교수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승무]예능보유자
사진: 김중만
음악감독: 최소리, 변재영
무술감독: 강 흥진 마샬아츠퍼포먼스, 종합무술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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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파티 홈페이지에 오셔서 사진과 동영상 보러오세요^^ choisori.com 또는 town.cyworld.com/arirangparty
2009-02-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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