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스페셜] 여자, 태권도에 빠지다 - 김영숙 사범 1부

  


‘세계 최초의 여성 태권도장 개관’, ‘여성 최초의 국제심판’, ‘이화여대 최초의 태권도부 창설’. 태권도계 ‘여성 최초’라는 수많은 수식어를 만들어 낸 김영숙(65) 사범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선구자(先驅者)’라는 단어가 꼭 필요하다. 여성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맨 앞에 섰고, 다른 여성 태권도인들 보다 앞서 나갔던 이가 바로 김영숙이다. 지금부터 김영숙 사범을 만나본다.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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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딸이자 !. 여자 태권도 사범님이십니다.

    2011-0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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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사범

    태권도의 산 증인이신 여러 사범님들의 얘기를 듣고 보면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지금의 고난이 나중에 성공의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11-0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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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성

    김영숙 사범님 정말 멋진 모습 대단하십니다. 항상 멋진모습을 뵈면서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세요. 한국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2011-0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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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음인

    김영숙 사범님 오랜만에 화면을 통해서 뵙습니다. 지금도 목소리에서 힘이 느껴지십니다. 건강하시고, 태권도에 대한 열정 변치 마십시오.

    2011-02-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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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멋지십니다.

    2011-02-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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