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합기도의 진수!! 무카스배 합기도대회 개회식 현장!

  


대한합기도경기연맹(총재 이한성, 이하 경기연맹)회장과 무카스(대표 이승환)는 23일 충남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2011 무카스배 춘계 전국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합기도 수련생 600여 명이 참가했다. 지금부터 개회식 현장을 <무카스 TV>에서 만나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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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합기도대회장과 용무도대회장은 넘나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날 관중석에서 보면서 좀 그랬습니다. 명색이 대학 교수님인데 그래도 자존심은 있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정이야 있으시겠만, 이 대회에 참여한 여타 지도자님 말씀을 통해 들을때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 기분 나쁘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니 참고정도만 해셨으면 합니다.

    2011-05-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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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범단1기

    자랑스런 나의후배들 너무멋있다 점점발전하는 우리시범단

    2011-04-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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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인

    이번 무카스 대회 개막식에서 시범을 보여준 호서대학교 경호학과 시범단원 정말 멋졌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호서대 경호학과 합기도 시범단 화이팅...

    2011-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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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2U

    다 멋있고 좋은데 왜 요즘 합기도 시범에서 도복위에 츄리닝 겹쳐 입고 쇼맨십을 더한 퍼포먼스식의 시범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90년대 초반부터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들이 써먹던 프로그램인데 쇼맨십을 더한 시범이 관중들에게 더 어필이 되어서 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2011-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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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위해

    우리합기도는 어떤대회를 개최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최우선 새 무도명칭으로 변경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60여개로 난립한 합기도 단체가 모두 동의하는 새 무도명으로 통합된 유일단체화 해야 합니다. 또한 모두가 표준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술기와 기술을 체계화해 표준교본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무진법은 독창적으로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적공법기법격투체계를 가진 우리나라가 종주국인 무예를 우리무예인증제를 통해 지정한다고 합니다. 명칭변경, 단체통합, 표준교본제작을 통해 일본의 합기도와 다른 독립성을 입증하고 전통무예진흥법에 우리무예종목으로 당당히 지정되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서 한국무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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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짱

    한국 무술의 중심에는 합기도가 있습니다.
    용무도,특공무술,종합무술,경호무술..등등..모두 합기도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역시 합기도의 매력이 넘치는 시범입니다.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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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최고 짱!!!!!!!!!!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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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쉬

    아무리따라해도 대권도와는 활식하게다른모습 합기도는 강하다! 역쉬최고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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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도

    합기도를 하는건지 용무도를 하는건지, 다해먹어라.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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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끽도

    똘추야... 니 생각이 똘하구나,.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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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추

    인도네시아군인들 단골이네 용무도대회에 와서도 단상에 올라와서 인사하고 지네가 뭐라도 되는듯 착각하겠네ㅋㅋ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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