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창립… 서현석 초대위원장 취임


  

태권도 비롯 6개 종목위원회, 52개 분과위원회 구성 첫발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초대 위원장이 위원회 비전을 밝히고 있다.

꿈과 희망 세계 어린이가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행복, 인류 화합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특별한 단체가 출범했다.

 

사단법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가 그 것.

 

20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첫 발을 내딛었다. 초대위원장에는 한국 스포츠사 거목 故 김운용 IOC부위원장 겸 WT 창설총재를 보좌하고, 최근까지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낸 서현석 취임했다.

 

창립식에는 한국 태권도계와 펜싱, 주짓수 등 여러 스포츠 단체장과 현역 선수들이 참석했다. 외국에서도 미국과 독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국제 스포츠 지도자도 함께했다.

 

서현석 위원장은 “어린이 스포츠를 통한 어린이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진정한 어린이를 위해 실제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의사를 결정하기 위해 ‘어린이집행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태권도를 비롯해 6개 종목위원회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처 활동을 위해 52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앞으로 사업계획으로는 ▲2020 세계어린이스포츠게임 ▲세계 어린이 국제회의 ▲세계어린이스포츠리더스캠프 ▲세계어린이지도자포럼 등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외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현석 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함과 노하우를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를 위해 열정을 쏟아낼 것”이라며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대회나, 국제 어린이스포츠 회의 등을 유치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위원은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는 어린이들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심과 자긍심을 함양해 줄 것으로 확신하며, 대한체육회도 위원회의 창립취지를 지지하며, 지속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섭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 겸 국회의원은 “위원회는 스포츠가 지니고 있는 긍정적인 기능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꿈나무들에게 해맑은 웃음과 희망을 안겨주고,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축하를 해주었다.

 

축하 영상메시지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축하를 하였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어린이스포츠위원회 #어린이 #서현석 #김운용 #김운용스포츠위원회 #WCSC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