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배우러 왔습니다! 멕시코 태권도 국가대표팀 방한

발행일자 : 2009-02-17 15:30:36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멕시코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방한을 하였다. 그 이유는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한수를 배우기 위함이었다. 16일 멕시코 태권도 대표팀은 마지막 훈련 일정으로 한국가스공사 태권도 실업팀을 찾아 한국가스공사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비록 국적은 다르지만 선수들은 태권도로 하나 되어 훈련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태권도를 통해 교감했던 그 현장을 무카스 TV가 영상뉴스로 담아보았다.

촬영장소 :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장
촬영일시 : 2009년 2월 16일
촬영 : 무카스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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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선수들은 체중조절때문에 땀복을 입는 겁니다 체육복이아니라 땀복입니다
2009-02-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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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최민호 아니죠 !!!! 최연호 맞습니다.
2009-0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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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
연습하는데 편하게 입으면 안되나

2009-0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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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won-V
태권도 수련이라..??아무리봐도 그냥 수련 목적을 핑계로 놀러 온 사람들 같은데...!!??누가(스폰서) 돈을 대줘 여기까지 온진 모르겟지만 가장 기본인 도복도 안입고 개판이구먼.....그주제에 귀국하면 유익하게 배웠다고 떠벌이겠지...
2009-0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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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외국에서 와서 한수 배우러 왔다고 되어있는데 수련중에 도복 바로입지 않고 체육복입고 수련하는것도 배워갈지 걱정입니다. 체육복입고 기초체력훈련하는것은 이해해도 태권도의 종주국에서 수련중에 복장 좀... 어떤사람들은 이렇게도 말하지요. 태권도 도복이 겨루기연습에 불편하다고 그렇다면 왜 태권도를 하지요.
2009-0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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